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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디지털·헬스케어·시니어케어 시장 개척”

입력 : 2022-01-14 01:00:00 수정 : 2022-01-13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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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3대 핵심과제 밝혀
정희수 회장 “지속성장에 최선”

생명보험업계가 올해 디지털 혁신과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시장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는 13일 자료를 내고 생보업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할 3대 핵심과제에 관해 설명했다.

‘디지털 혁신’이 제1과제로 꼽혔다. 협회는 올해 공공의료 데이터 활용과 ‘마이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참여, 마이데이터 신규 진출을 지원해 생보산업의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생활밀착 서비스, 보험금 지급·자금이체·결제 등 금융 기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보험사 종합생활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한다.

새로운 시장 개척도 주요 과제 중 하나다. 생보업계는 고령화시대 대응을 위해 다양한 연금보험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연금계좌에 대한 추가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등 노후 준비를 위한 보험상품 개발 및 세제 혜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회는 최근 건강·노후 등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됨에도 규제에 막혀 생보사들의 헬스케어와 시니어케어 진출이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복지부에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 개정을 건의해 생보사의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수(사진) 생명보험협회장은 이날 “적극적인 디지털 혁신을 촉진해 우리를 둘러싼 거친 변화의 물결을 생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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