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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평택 화재 후속대책 등 논의

입력 : 2022-01-13 16:28:36 수정 : 2022-01-13 16: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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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교 소방청장이 13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열린 전국 시·도 소방본부장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청은 13일 오후 3시 전국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열어 소방관 3명이 순직한 평택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 후속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도 소방본부장과 본청 주요 간부 39명이 참석했으며, 공사 현장·물류센터 화재안전 대책과 현장활동 안전관리 강화방안, 설 연휴 소방안전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평택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 이흥교 소방청장은 "우리 동료들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며 "순직사고가 재발한 현 상황을 소방의 위기로 인식하고 소방의 현장 대응체계를 재설계하는 차원으로 진단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대책과 매뉴얼을 근본부터 하나하나 점검·개선하고 재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해 국민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또 "광주 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의 구조작업에도 대원의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속한 실종자 수색과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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