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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北 미사일 위기에 與 대선 계산뿐" 국방위 소집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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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3 15:16:50 수정 : 2022-01-13 1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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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 위기에 정부·여당 천하태평"
"與, 국방위 열면 득표에 해될거니 거부"
"국방백서에도 선제타격…文도 전쟁광?"
지난 11일 북한에서 시험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 뉴스1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에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과 관련한 논의를 위한 국방위 소집을 요구했다. 또 윤석열 후보가 '선제타격'을 언급한데 대해 민주당이 '전쟁광'이라고 한데 대해서도 "선제타격이 대안이 아니라면 대안을 내놓으라"라고 압박했다.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도 정부여당은 천하태평"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방위 소집을 요구하고 있으나 집권여당 국방위원장과 간사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국방위 소집이 자신들의 득표에 해가 될 것이란 계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목숨이 백척간두에 있는 상황속에서도 대선 승리가 더 중요한가. 과연 집권여당으로서 자격이 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국방위원들은 또 "윤석열 후보가 선제타격 발언을 하자 전쟁광이라 비난하는데, 선제 타격은 문재인 정부 국방백서에 '전략적 타격체계'라는 이름으로 포함돼 있다"며 "민주당은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도 전쟁광이라 생각하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선거에 정신이 팔려 넋이 나간 민주당은 즉시 이성을 되찾고 오늘 즉시 국방위 소집 요구에 응하라"라고 촉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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