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사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부터 시작된 가슴 쪽 바늘 찌르는 듯한 통증과 쪼여오는 통증 때문에 심장 전문 내과 와서 검사”라고 적었다.
이어 “어릴 때부터 가끔 생기던 통증인데, 지난주부터 매일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운동해서 그런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검진표가 보인다.
김하영은 해당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와 흉부 촬영을 마친 후 진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