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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자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피해자는 끝내 숨져

입력 : 2022-01-13 10:34:10 수정 : 2022-01-13 1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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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 스스로 가족에게 알려
뉴시스

 

헤어지자는 말에 화가 나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A씨(27)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12일 오후 9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여자친구 B씨 집 화장실에서 흉기로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피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고 가족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달아난 A씨를 13일 새벽 검거했다.

 

A씨는 조사에서 “B씨가 헤어지자는 말에 화가 났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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