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13일 밝혔다.
확진자는 육군, 공군,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이다.
11명 중 10명이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3천537명이며, 이 가운데 48.6%인 1천718명이 돌파감염자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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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이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2-01-13 10:19:00 수정 : 2022-01-13 10:18:59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13일 밝혔다.
확진자는 육군, 공군,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이다.
11명 중 10명이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3천537명이며, 이 가운데 48.6%인 1천718명이 돌파감염자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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