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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토트넘, 카라바오컵 4강서 탈락

입력 : 2022-01-13 09:15:31 수정 : 2022-01-13 0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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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손흥민(30)이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1-2022 리그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앞서 지난 6일 1차전에서 0-2로 졌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0-3으로 완패했다.

 

지난 시즌 리그컵 준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은 이번 시즌 역시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1차전 패배를 뒤엎고 극적인 결승 진출을 기대했으나 전반 18분 허용한 선제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메이슨 마운트의 코너킥을 토트넘 골키퍼 피에르루이지 골리니가 걷어내려다 실패했고, 안토니오 뤼디거가 이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만회골을 위해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등 공격진이 총력을 펼쳤지만 첼시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한편 3년 만에 결승에 오른 첼시는 리버풀-아스널 4강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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