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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17㎏ 감량+임신 겹경사…“2세 생겼다” 고백

입력 : 2022-01-13 09:56:52 수정 : 2022-01-13 09: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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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12일 방송

 '라디오스타' 코미디언 이수지가 다이어트 성공 후 임신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가 출연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이수지는 최근 17㎏을 감량 후, 3㎏이 찐 상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지는 "살이 너무 잘 빠져서 신이 났다, 점점 김고은 씨가 되어가니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닮은꼴 배우 김고은을 언급하기도.

 

이수지는 "처음에 다이어트를 한 목적이 2세 준비였다"라며 "진짜 2세가 생겼다"라고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녹화 당시 임신 3개월 차였던 이수지는 "아직 초기여서 조심스럽다"라고 덧붙였다.

 

120명의 셀럽을 닮아 '얼굴복사기'로도 불리는 이수지는 이날 이재포, 故 백남봉, 싸이, 김고은, 박소담, 김다미 등의 얼굴을 재연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최근에는 오은영, 김대명 등을 흉내 내고 있다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이어 '개그콘서트'에서 '황해' 코너로 보이스피싱 개그를 선보여 이름을 알렸던 이수지는 당시 '황해'를 보고 반성한 팬을 만나 뿌듯한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황해' 덕에 보이스피싱 근절 홍보대사로 활동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수지 외에도 코미디언 김대희, 정성호, 김두영과 배우 주현영이 출연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 스타'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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