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 직원들이 11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동해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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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2 01:00:00 수정 : 2022-01-11 19:51:30
동해해양경찰서 직원들이 11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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