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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로 100여차례 후배 폭행, ‘기절놀이’한 20대들 2심도 실형

입력 : 2022-01-12 06:00:00 수정 : 2022-01-11 1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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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로 후배를 폭행하고 모텔에 가둬 ‘기절놀이’까지 한 20대들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실형을 선고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윤승은)는 감금치상·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24)씨와 B(24)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A씨에게는 사회봉사 120시간과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사회에서 만난 후배 C(21)씨와 D(21)씨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A씨 등은 피해자들을 인천 중구의 한 공원으로 데려간 후 야구방망이로 C씨를 100여차례 폭행했다. 그 후 피해자들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모텔에 감금해 일명 ‘기절놀이’를 하며 C씨를 수차례 기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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