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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은 현대차그룹

입력 : 2022-01-11 19:42:50 수정 : 2022-01-11 2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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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EV6·카니발 등 6개 차종
美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선정
제네시스, GV70 등으로 7년 연속 수상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는 ‘아이오닉 5’와 ‘스타리아’, ‘EV6’, ‘카니발’, ‘GV70’, ‘X 콘셉트(X Concept·사진)’ 등 6개 차종이 미국의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이다.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이오닉5, 스타리아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 고유의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완벽히 적용된 아이오닉 5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상의 최고상에 이어 2021 굿디자인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했다.

 

기아는 EV6와 카니발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올해 GV70, X Concept 등이 이름을 올린 제네시스는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7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 특히 X Concept는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는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보된 이동 경험과 이동의 자유를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이들 6개 차종과 더불어 △현대차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쿠아 디자인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Jong-e)’ △HTWO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등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요기술과 제품도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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