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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화이자 먹는치료제 초도물량 13일 낮 12시 국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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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16:37:11 수정 : 2022-01-11 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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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계약한 팍스로비드 76만2000명분 중 일부
이탈리아 아스콜리에서 생산되는 팍스로비드의 모습. 화이자 제공

정부가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가 오는 13일 낮 12시께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질병관리청은 11일 "미국 화이자사가 개발한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낮 12시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화이자사와 팍스로비드 76만2천명분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13일 도착분은 초도물량이다. 첫 물량은 2만명분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미국 머크앤컴퍼니(MSD)와도 먹는치료제 '몰누피라비르' 24만2천명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치료제는 총 100만4천명분이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추가 물량을 확보 중이다.

국내에서 먹는 치료제 유통은 유한양행이 맡았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지난달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몰누피라비르 사용에 대한 식약처의 심사 결과는 조만간 나온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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