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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횡령 직원 아버지, 실종 9시간째 행방불명

입력 : 2022-01-11 16:20:47 수정 : 2022-01-11 1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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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2215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씨가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회사 자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아버지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9시간째 행방이 묘연하다.

 

11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이씨의 아버지 A(69)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긴 채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실종 당시 A씨가 차를 몰고 나간 것으로 보고 차량 이동 동선과 주변 CCTV 등을 조사 중이다.

 

A씨의 휴대전화 유심은 경찰에 압수된 상태로 휴대전화를 이용한 위치추척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앞서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10분부터 이날 오전 0시 30분까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이씨의 아버지와 배우자, 여동생의 주거지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이씨의 아버지 집에서 1㎏ 금괴 254개를 발견해 압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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