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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돕고 눈 건강에 도움되는 이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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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15:57:36 수정 : 2022-01-11 1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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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달걀 섭취시 건강상 이점 6가지’ 통해 웰빙효과 소개
그 자체로 고품질의 단백질…각종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소 함유
건강한 뇌 기능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콜린’이 소량 포함돼 있어
달걀의 산화방지제, 백내장·황반변성 등 노화 안질환의 위험 감소
달걀의 단백질, 포만감 장시간 유지…체중감량·근육형성 도움 줘
달걀. 게티이미지뱅크

 

달걀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해 체중 감량을 돕고 백내장과 황반 변성 등 눈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달걀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고,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 근육 형성과 근력 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경제 전문 미디어인 인사이더(Insider)는 지난 2일 ‘달걀 섭취의 놀라운 6가지 건강상 이점’(6 surprising health benefits of eating eggs)이란 기사에서 이 같은 달걀의 웰빙 효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먼저 달걀에는 몸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하다. 달걀 자체가 고품질의 단백질일뿐만 아니라 비타민A·D·B군 등 다양한 비타민과 칼슘·니아신·철·리보플라빈 등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달걀은 건강한 뇌 기능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콜린’이 풍부하다. 콜린은 세포막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미량의 영양소인데, 신경계 기능을 유지하고 기억과 학습 과정을 포함한 뇌 건강에 기여한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삶은 달걀 하나에 콜린이 일일 권장량의 27%가 들어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달걀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높여준다. 영양사들은 달걀 자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지만, 달걀을 먹는 것이 실제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2015년 ‘미국인을 위한 식이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는 달걀 등 음식에 든 식이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에 직접 기여한다는 증거가 없다는 내용이 담긴 바 있다. 

 

또 다른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오히려 식품에 든 콜레스테롤보다는 포화 지방이나 트랜스지방․첨가당 등이 심장 질환 발생에 더 크게 기여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여기에 달걀엔 백내장과 황반 변성의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달걀에 든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과 ‘제아잔틴’ 등이 백내장․황반변성 같은 노화성 안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 

 

이밖에도 달걀에는 1개당 6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등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우리 몸이 더 많은  열량을 태우게 한다. 

 

아울러 달걀의 단백질은 근육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근육은 운동할 때 우리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하고, 휴식할 때는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근육 회복과 강화를 위해선 운동 후에 달걀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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