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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靑 NSC 긴급 소집…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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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12:00:00 수정 : 2022-01-11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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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1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긴급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올해 두번째 북한의 발사에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등 NSC상임위원들은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9시40분까지 상임위 긴급회의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관련 상황과 군의 대비태세를 보고받은 뒤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먼저 북한이 연초부터 연속적으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의도를 분석하고, 정세 안정이 매우 긴요한 시기에 이루어진 이번 발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발사체의 세부 제원에 대해 정밀 분석하는 한편, 북한의 관련 후속 동향을 보다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대응 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여, 대화 재개와 협력에 조속히 호응해 나올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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