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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큰 폭 감소…오미크론 감염은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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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10:07:24 수정 : 2022-01-11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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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크게 줄고 있는 반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늘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43명이 신규 감염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17일째 연속 두자릿수 감염으로 감소세가 확연하다.

 

최근 일주일간 284명이 감염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0.6명이다. 지난주엔 일주일 동안 447명이 감염돼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63.9명이었다.

 

대덕구의 합기도 도장과 중구의 초등학교, 동구의 초등학교에서 각각 1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3명, 52명, 17명으로 늘어났고 동구의 어린이집과 관련해 6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해외입국자 2명과 타시도 접촉자 6명 등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8명이 더 나와 누적 감염자는 67명으로 늘어났다. 9일 12명에 이어 이틀새 20명이 나왔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33명으로 가장 많고, 캐나다와 태국, 타지키스탄이 각 2명이다. 일본과 프랑스 멕시코, 인도, 스페인과 관련해 각 1명이 발생했고 타시도 접촉자는 14명이다. 9명은 경로에 대해 조사중이다.

 

지난 달 17일 확진된 뒤 충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10942번(70대) 확진자가 전날 오후 안타깝게 숨지면서 총누적사망자는 180명으로 늘었다.

 

환자 감소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은 여유가 생겼다. 46개 병상 가운데 11개가 운영 중으로 가동률은 23.9%다.

 

총 누적확진자는 1만 2741명(해외입국자 191명)이고, 인구 145만 4011명 가운데 55만 1904명(38.2%)이 3차 접종을 마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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