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연인 아닌 男 주머니에 핫팩·땀날 때 부채질하는 女…효린 “굳이?”(연참3)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1-11 10:06:34 수정 : 2022-01-11 10:23:4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다른 이성에게도 잘해주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이 등장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06회에서는 가수 효린이 스페셜 MC로 함께 하며 “평소에 지인들이 내게 연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어쩌다 보니 조언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운을 떼 기대감을 높인다.

 

효린과 함께할 이번 주 사연은 여자친구와 7개월째 연애 중인 30살 고민남의 사연이다. 동호회 모임에 처음 나간 날, 한 여자가 가입선물과 함께 하트 그림 등을 고민남에게 선물하며 살뜰하게 챙긴다. 자신에게 호감 있어 보이는 그녀의 상냥함에 빠져 고민남은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고 한 달 만에 연애를 시작한다. 단, 동호회 사람들에게 두 사람의 연애는 천천히 밝히기로 결정했다고.

 

하지만 문제는 며칠 후 벌어진다. 여자친구가 고민남이 첫날 동호회 모임에 왔던 그 날처럼 다른 남자 회원들을 챙기면서 상대방이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하고, 많은 남자 회원들은 여자친구에게 빠져든다.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조심해주길 바라면서도 여자친구가 인기가 많은 건 단지 상냥한 성격을 타고났을 뿐이라고 주장하는데, 곽정은은 “그걸 누가 타고나냐. 타고나는 건 신체적인 조건을 말하는 거고, 상냥함은 학습된 것이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이성과 함께 찍은 사진 SNS에 올리기, 상대방 주머니에 핫팩 넣어주기, 땀날 때 부채질해주기 등 사연 속 여자친구가 했던 행동 중 본인의 연인에게 허용할 수 있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곽정은과 주우재는 “부채질까지는 접촉이 없으니까 괜찮다”라는 입장과 “이게 왜 접촉이 없나. 심리적인 접촉이 있다”라는 입장으로 갑론을박을 벌이고, 효린은 “난 다 안 된다. ‘굳이?’ 싶다”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이어 고민남이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사연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사건이 드러난다. 고민남을 혼란에 빠뜨린 여자친구의 행동이 밝혀질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106회는 11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조보아 '청순 글래머'
  • 조보아 '청순 글래머'
  • 티파니영 '속옷 보이는 시스루'
  • 김혜수 '글래머 여신'
  • 오윤아 '섹시한 앞트임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