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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내선 점유율 2년 연속 1위… “지난해 645만여명 탑승”

입력 : 2022-01-12 01:00:00 수정 : 2022-01-11 0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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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지난해 국내선 수송 부문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1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해 국내선에서만 645만9000여명을 수송하며 국내선 점유율 19.5%를 기록했다.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이다. 특히 국내선 이용객은 2020년 423만5000명에 비해 200만명(2.3%P)이 늘었다.

 

제주항공 국내선 이용객은 2017년 464만명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늘었다가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로 432만명으로 다소 줄었다. 그러다 지난해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이에 따른 국내 여행객 증가로 국내선 승객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항공 국내선 탑승객의 79.8%는 제주에서 김포나 부산·청주·대구 등을 가는 제주기점 노선에 집중됐다. 이 노선에만 515만명이 탑승했다. 이 밖에도 김포∼부산, 김포∼여수 등 내륙 노선에 20.2%가 탑승했다. 노선별로 보면 전체 탑승객의 38%인 243만여명이 제주∼김포 노선을 이용했다. 이어 김포∼부산(92만명), 제주∼부산(73만명)이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줄 차세대 여객서비스시스템 도입 등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에 나설 수 있도록 고객 편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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