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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9세 연하 여친 다큐멘터리 나온다…“그를 만난 후 인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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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0 15:01:40 수정 : 2022-01-10 15: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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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36)의 스페인 출신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7)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넷플릭스는 오는 27일 조지나의 일상이 담긴 다큐멘터리 ‘아이 엠 조지나’ 6부작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조지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과거부터 호화스러운 현재의 삶까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조지나는 “호날두를 만나기 전 마드리드에서 한 달에 250파운드(약 40만원)짜리 창고에서 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냉방비나 난방비를 낼 여유가 없었다. 여름에는 빵이 구워질 만큼 더웠고, 겨울에는 얼어붙을 정도로 추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날두를 만난 날 내 인생은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지나와 호날두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소재 구찌 매장에서 일하는 조지나의 모습을 본 호날두가 한눈에 반해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

 

당시 호날두는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었다.

 

2016년부터 사귀기 시작했음을 알린 두 사람은 2017년 딸 알라나를 얻었다.

 

조지나는 호날두가 대리모들을 통해 얻은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에바(딸)·마테오(아들) 혼성 쌍둥이의 어머니까지 자처하며 함께 살고 있다.

 

현재 호날두의 또 다른 쌍둥이를 임신한 조지나는 오는 4월 출산할 예정이다.

 

다만 두 사람은 법적으로 혼인관계가 아니다.

 

한편 호날두는 맨유에서 박지성과 2005년∼2009년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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