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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안나린, KTB금융그룹 후원 조인식

입력 : 2022-01-10 13:07:42 수정 : 2022-01-10 1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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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2위 고진영(27·솔레어)과 퀄리파잉(Q) 시리즈 수석합격으로 올해 미국 무대에 데뷔하는 안나린(26·메디힐)이 KTB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고진영은 7일 서울 여의도 KTB금융그룹 본사에서 이병철 KTB금융그룹 회장과 홍미영 세마스포츠마케팅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했다. 이번 계약으로 고진영은 우측 가슴에 KTB금융그룹 로고를 새기고 세계무대를 누비게 됐다. 고진영은 지난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 200승’을 달성했고 올해의 선수상 최초 2회 수상, 한국선수 최초 상금왕 3연패, 다승 1위(5승) 등 주요 개인타이틀을 휩쓸었다. 시즌이 끝난 뒤 국내에 머물며 휴식과 훈련을 병행한 고진영은 12일 출국, 미국 팜스프링스 캘리포니아에서 본격적인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고진영은 “후원해 주신 결정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올해도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선수가 되겠다”며 “저와 KTB금융그룹이 함께 글로벌 넘버원으로 나아가기를 함께 응원하고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6일 조인식을 한 안나린은 상의 우측 카라에 KTB금융그룹을 새기고 LPGA 투어에 데뷔한다. 안나린은 안정감 있는 플레이와 집중도 높은 퍼팅으로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9위를 기록했고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에서 신들린 퍼팅과 연속 버디쇼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12월 열린 LPGA 투어 Q시리즈에서 극적인 역전으로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아 올해 LPGA 투어 강력한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안나린은 “LPGA 투어라는 새롭고 넓은 무대에 도전하는 저에게 응원을 해주시고자 후원을 결정해 주신만큼 저도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며 “이번 인연을 통해 KTB금융그룹과 제가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고 성공적인 시너지가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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