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중 방통중 등 2곳서 졸업식
충남교육청이 글을 읽고 쓰지 못하거나 과거 못 배운 설움을 가진 도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만학도 교육 기회를 통해 82세 할머니 등 83명이 중학교 졸업장을 땄다. 홍성여자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천안중 부설 방통중에서는 각각 8일과 9일 만학도 졸업식이 열렸다. 홍성여중 방통중의 제1회 졸업식에서는 48명의 학생들이 졸업했다. 최고령 졸업생 임모(82)씨의 자작시 낭송 등 이날 졸업생들은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 받고 자신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뒤늦게 증학교를 다닌 소회 등을 밝혔다.
9일 열린 천안중 방통중 2회 졸업식에서는 최고령 손모(80)씨 등 35명의 만학도가 졸업장을 받았다.
충남도교육청은 2곳의 방통중과 함께 도내 초등학교 22기관, 중학교 9기관을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달과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0223.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내, 치매환자라 부르고 싶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89.jpg
)
![[세계와우리] 이란전쟁과 실용주의, 국익을 묻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1312.jpg
)
![[기후의 미래] 에너지 전환 방해하는 분단이란 ‘치트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757.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