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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없으니 관리나 해야겠다” ‘39세’ 강예빈, 청담동서 미모 관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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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25 13:58:19 수정 : 2021-12-27 08:56:31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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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강예빈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강예빈은 인스타그램에 “#남친없는애는 #관리나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관리가정답 쉬는 날은#병원투어 크리스마스라고 청담동 차 엄청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비니를 쓴 채 꿀광 피부를 뽐내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쉬는 날 청담동에서 피부 관리를 받으며 미모를 가꾼 그는 스스로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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