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선거 후보(사진)는 16일 "정부는 즉각 과잉 생산된 쌀을 추가 매수해 쌀값 하락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미처 팔지 못한 쌀을 보관하느라 드는 비용이라도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30만t의 쌀 시장격리를 요구했다. 수급 안정을 위해 30만t의 쌀을 시장에서 제외해 거래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그는 "이미 양곡관리법 기준에 따라 시장격리 요건이 충족됐다"며 "지난 9월 예상 쌀 생산량이 발표됐을 때 시장격리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정부가 농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수입 농산물의 국내 시장 잠식, 코로나19로 인한 영농 환경 악화 등 겹겹이 악재를 거론하며 "농민의 애타는 심정을 외면하지 말고 정부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노르웨이의 ‘바이킹 응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5/128/20260715523376.jpg
)
![[세계포럼] 허세와 무비(無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보유세 강화와 병행해야 할 대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62.jpg
)
![[사이언스프리즘] 말랑말랑한 뇌가 인생을 바꾼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29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