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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집 두 채’ 쌈디 “돈 관리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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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15 17:11:00 수정 : 2021-12-15 17:10:59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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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에 집을 두 채 소유 중인 가수 사이먼 도미닉(본명 정기석·사진·37·이하 쌈디)이 비법을 공개했다. 

 

쌈디는 지난 12일 남성 패션 잡지 ‘지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어장관리하는 남자 어떻게 끊어내죠? 사이먼 도미닉의 솔직담백 고민 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돈 관리 방법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엄마에게 맡겼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엄마가 돈 관리를 해주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서울에 올라오실 때마다 은행을 같이 간다”고 부연했다.

 

쌈디는 “그래서 저는 서울에 집이 두 채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모님께서 아끼고 제가 쓸데없는 돈을 못 쓰게 하셔서 돈을 모으게 됐다”고 귀띔했다.

 

나아가 “엄마에게 맡기는 게 제일 좋은 거 같다”고 조언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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