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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2.0% VS 이재명 40.6% [KSOI]

입력 : 2021-12-14 07:00:00 수정 : 2021-12-14 1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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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 윤 46.6% VS 이 44.2%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사진 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오른쪽)의 지지율 격차가 1.4%p(포인트)차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 후보의 지지율은 42.0%, 이 후보의 지지율은 40.6%로 4주째 오차범위 내 접전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8%, 심상정 정의당 후보 2.6%,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1.2% 순이다.

 

지난주 대비 윤 후보는 0.8%p, 이 후보는 2.7%p 각각 상승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 주 3.3%p에서 1.4%p로 좁혀졌다.

 

지난 4주 동안(11월22일 공표 조사 대비) 20대에서는 윤 후보(31.3%→34.7%, 3.4%p↑)는 이 후보(23.2%→25.6%, 2.5%p↑)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30대에서는 이 후보(36.5%→43.2%, 6.7%p↑)가 윤 후보(39.3%→35.3%, 4.0%p↓)를 추월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 후보는 2.9%p는 상승하고, 윤 후보는 1.4%p 하락해 두 후보 간 격차는 3주 전에 비해 8.2%p에서 3.9%p로 줄어들었다.

 

내년 대선에서 응답자의 49.6%가 정권교체를, 39.5%가 정권 재창출을 원해 격차는 10.1%p로 지난주 대비 4.4%p 감소했다.

 

'당선 가능성'은 윤 후보(46.6%)가 이 후보(44.2%)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높았다.

 

'지지 후보 교체 의향'에 대해서는 '계속 지지하겠다'가 79.0%, '바꿀 수 있다'가 18.2%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에서는 부정평가가 54.4%, 긍정평가가 42.0%로 지난주 대비 긍정평가는 1.7%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35.5%), 민주당(31.1%), 국민의당(8.2%), 열린민주당(6.1%), 정의당(4.5%) 순이었다. 무당층은 12.0%였다.

 

기득권 유지에 가장 집착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국민의힘(38.3%), 민주당(31.0%), 국민의당(12.6%), 열린민주당(5.9%), 정의당(1.5%) 순이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여부에 대해 국민의 50.9%가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해야 한다"고 답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KSOI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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