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넘치는 선물 세례에 감사함을 전했다.
3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걱정이 없네 ㅋㅋ 없는 게 없는 선물 박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 상자와 함께 상자를 오픈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오픈한 상자에는 크리스마스 양말과 아기 칫솔, 젓병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지혜는 “너무 감동이에요. 고맙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17년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지난 5월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탈모보다 급한 희귀질환 급여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홈 그로운’ 선수 드래프트 허용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세계와우리] 줄어든 도발 뒤에 숨은 北의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0.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타자를 기억하는 방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