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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으로 백신 미접종”…이지애 이어 남편 김정근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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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3 10:31:42 수정 : 2021-12-03 1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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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윤종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사진 오른쪽)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남편 김정근(〃 왼쪽) MBC 아나운서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냈다.

 

3일 이지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애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지애가 기저질환으로 치료 중이라 백신 접종 일정을 조율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지애의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을 무렵 방송 녹화 일정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애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의 확진 소식도 전해졌다.

 

MBC 측은 “김정근 아나운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며 “김정근 아나운서와 이전 녹화에서 접촉한 제작진 등에 대해 PCR 검사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추가 확진자는 없는 거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진행 중이던 MBC ‘생방송 연금복권 720+’는 당분간 다른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지애는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4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김정근은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시사·교양,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후 2017년 3월 퇴사했으나, 다음 해 MBC에 재입사했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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