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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건만 나이 들수록...” ‘그알’ 애청자 오정연이 밝힌 고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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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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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그알‘ 애청자임을 인증하며 뜻밖의 고충을 밝혔다.

 

28일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에 “혼자 사는 게 대체로 좋은데 대표적으로 아쉬운 때는 #그알 범죄 아이템 혼자 봐야 할 때!”라며 “너무 좋아하건만 나이 들수록 무서워진다. 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정연의 자택 거실 TV의 모습이 담겨 있다. TV 속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영되고 있다. 이날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10년 10월 발생한 부산 버킹검 모텔 여주인 김미영(가명)씨 살인사건이 재조명됐다.

 

한편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한 오정연은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STATV ‘숙희네 미장원’, tvN ‘나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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