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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 유흥주점 업주 부자에 흉기 휘두른 40대 입건

입력 : 2021-11-26 09:40:29 수정 : 2021-11-26 09: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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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서 업주 부자(父子)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26일 특수상해 혐의로 A씨(45)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29분쯤 영광읍의 한 유흥업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업주 B씨(45)와 B씨의 아들 C씨(25)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전 A씨와 B씨간 말다툼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분개한 A씨가 난동을 부리며 소지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B, C씨는 손과 손바닥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역시 만류하는 C씨에 의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대로, 신병 처리 방침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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