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부두에서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8분쯤 부산 남구 우암동 부산항 7부두 변전실에 설치된 보조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변압기 등을 태워 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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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부두에서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8분쯤 부산 남구 우암동 부산항 7부두 변전실에 설치된 보조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변압기 등을 태워 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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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오디세우스의 노래 “설혹 신들 중에서 어떤 분이 또다시 포도주빛 바다에서 나를 난파시킨다 해도 가슴 속에 고통을 참는 마음이 있기에 나는 참을 것이오.” 그리스 이타카의 군주 오디세우스는 오랜 억류 끝에 불멸의 삶을 주겠다는 칼립소의 제안을 거부하고 이같이 말하며 인간의 길을 선택한다. 신이 되는 길을 마다하고 다시 파란만장의 인간 운명을 택하는 이 장면은 서사시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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