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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동네 어른신들에게 불편 끼치고 싶지 않아”

입력 : 2021-11-25 08:12:59 수정 : 2021-11-25 0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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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 카페 SNS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의 제주도 카페 측은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주차장 안에는 귤밭이 있고 귤밭 넘어엔 비닐하우스가 있어요~ 동네 어르신들의 소중한 보물들이니 귤을 따거나 호기심에 들어 가보는 행위는 삼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희 벨진밧은 동네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끼쳐드리고 싶지않아욤 조금만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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