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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에 희망온기 전달 ‘온택트 캠페인’ [아름다운 동행]

입력 : 2021-11-24 20:07:42 수정 : 2021-11-24 2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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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희망나눔 온(溫)택트 캠페인’을 통해 언택트 시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2021년 ‘모두하나데이’를 맞아 언택트(비대면) 시대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의 온기를 나누는 ‘희망나눔 온(溫)택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11월11일부터 시작해 이제는 하나금융그룹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축제로 올해로 11번째를 맞았다.

지난해에 이어 언택트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희망나눔 온(溫)택트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의 온기를 나누는 △사랑의 김장나눔 △착한 소비 챌린지 △언택트 기부·봉사활동(의류 나눔 이벤트, 신생아 모자 뜨기) △하나 제로-백 챌린지(디지털 탄소 배출 저감 운동) 등 ESG 경영의 ‘S(Society)’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사랑의 김장나눔’은 봉사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김장 재료 일체를 보내주고,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부서 또는 지점 인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스포츠단의 선수들도 함께 봉사에 참여해 나눔 활동의 온기를 더한다.

사회적 기업을 돕기 위한 ‘착한 소비 챌린지’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지원 대상을 10개에서 18개 기업으로 확대했다.

또 하나금융그룹은 임직원과 100명의 고객이 함께하는 신생아 모자 뜨기 봉사활동을 통해 따스한 생명의 온기를 전달한다.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의류 나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하나금융그룹은 11월 한 달간 디지털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하나 제로-백 챌린지를 실시 중이다. 이메일 지우기 등의 간단한 미션을 통해 온라인 데이터로 발생하는 디지털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담은 소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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