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굿모닝인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5년 연속 대상

입력 : 2021-11-25 01:00:00 수정 : 2021-11-24 11:02:4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인천시가 발행하고 있는 ‘굿모닝인천’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신한 기획에 알찬 콘텐츠가 더해져 진짜 인천의 가치를 진솔하게 담아내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된다.

 

인천시는 24일 시정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올해 홍보·출판 부문 최우수상인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7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거머쥔 이래 5년째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시상은 국가기관과 공·사기업에서 발행하는 매체를 대상으로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한다. 김흥기 한국사보협회장은 “굿모닝인천은 상당한 수준의 콘텐츠와 세련된 편집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매년 새로운 기획 신설로 참신성까지 갖췄다”고 소개했다.

 

1994년 ‘내고장 인천’으로 시작해 다음달 통권 336호를 펴내는 굿모닝인천은 지난 27년 동안 지역의 생생한 역사를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만의 가치를 담은 공간과 역사·문화는 물론 정책을 쉽게 풀어주고 공무원들이 발로 뛰어 찾아낸 이야기를 풀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굿모닝인천이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도 시정 홍보와 소통을 위한 매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인 백상현 소통기획담당관은 “인천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폭넓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