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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소방안전 확대 등 공로 소방청 ‘SAFE대상’ 28명 수상

입력 : 2021-11-24 01:00:00 수정 : 2021-11-23 2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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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제3회 소방공무원 SAFE 대상 수상자 28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SAFE 대상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추천한 시·도 소방관서 행정업무(예방, 대응, 인사, 장비 등) 담당자, 화재조사요원, 상황실요원 중 소방장 이하 계급 소방관 중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의 특전이 주어진다.

주요 수상자를 보면 대구소방안전본부 이광득 소방장은 ‘전통시장 점포 내 작은 소방차’라는 정책으로 화재취약 점포에 소화기를 무료로 공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 활동을 펼쳤다. 전남소방본부 김성신 소방장은 주민들이 화재 초기에 활용할 수 있는 684개의 소화기를 전남 지역 골목길에 설치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충북소방본부 정수헌 소방장은 충북도민의 소방안전 교육을 위한 재난안전체험 복합타운(체험관, 생존수영장) 건립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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