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신소율은 인스타그램에 “이하선염이 찾아왔어요.. 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한쪽 볼이 크게 부어있는 모습이다. 앞서 신소율이 언급한 이하선염은 이하선(침샘)에 일어나는 염증으로 이하선의 통증과 함께 붓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에 신소율은 “면역 관리 소홀의 결과”라며 “올해 구내염과 점액 낭종에 이어 이하선염도.. 건강관리 잘 합시다.. 우리 모두 아프지 말아요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소율은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544.jpg
)
![[세계포럼] 금융지주 ‘깜깜이’ 연임 해소하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519.jpg
)
![[세계타워] 속도 전쟁의 시대, 한국만 시계를 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427.jpg
)
![[한국에살며] ‘지도원’ 없이 살아가는 중국인 유학생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49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