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로코나) 4주차 첫날인 22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이는 부산을 빼고 2344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부산은 신규 확진자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다.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서는 124명 적고, 1주일 전인 15일 동기와 비교해서는 624명 많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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