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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까지 서울 870명 확진… 전날보다 232명 급증

관련이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1-11-22 19:00:40 수정 : 2021-11-22 19:00:39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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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월요일인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70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1일) 638명보다 232명 많고, 1주일 전(15일) 645명보다는 225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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