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인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70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1일) 638명보다 232명 많고, 1주일 전(15일) 645명보다는 225명 많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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