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있는 고려신사에서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한 김치축제가 열려 강창일 주일 한국대사(앞줄 오른쪽),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앞줄 가운데)가 나란히 앉아 있다. 2016년부터 매년 열려 온 김치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올해 2년 만에 제5회 행사가 개최됐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11-22 20:04:19 수정 : 2021-11-22 20:04:19
22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있는 고려신사에서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한 김치축제가 열려 강창일 주일 한국대사(앞줄 오른쪽),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앞줄 가운데)가 나란히 앉아 있다. 2016년부터 매년 열려 온 김치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올해 2년 만에 제5회 행사가 개최됐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