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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선순 주무관,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입력 : 2021-11-23 01:30:00 수정 : 2021-11-22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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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민원과 소속 이선순(사진) 주무관이 행정안전부·SBS 공동 주관 ‘제25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열린 제25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이선순 주무관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처리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주무관은 30년 공직생활 중 16년을 시정 최일선인 민원부서에 근무하며,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2년 연속 ‘서식 민원 처리 단축률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 대표 비대면 민원서비스인 ‘부산 민원 120’ 접수시간을 단축하는 등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참벗 가족봉사단 활동과 무량수 노인요양원 봉사, 밥 퍼 나눔공동체 급식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선순 주무관은 “민원창구에 근무하면서 친절공무원으로 감사엽서와 편지를 받을 때마다 가슴 뭉클한 따뜻함이 전해져 왔다”며 “이번에 받은 상은 얼마 남지 않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직 후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라는 의미에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원봉사대상은 주민 편익을 위해 헌신하고 평소 나눔 활동과 선행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발굴·시상해 민원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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