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경찰 부실 대응 논란이 불거진 것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질책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경찰의 최우선 의무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내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거주자들 간 다툼 과정에서 윗집 주민이 아래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 당시 출동했던 남여 경찰의 대응을 두고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왔었다.
문 대통령은 “이는 남경과 여경의 문제가 아니다”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기본자세와 관련한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문제가 젠더 갈등으로 번지면 안 된다는 점에 대한 언급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伊 사법개혁안 부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4/128/20260324520330.jpg
)
![[데스크의눈] 부동산 해법, 이재명정부는 달라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시선] 누가 전쟁을 결정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4/128/20260324516514.jpg
)
![[안보윤의어느날] 이상한 세계의 노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4/128/20260324516668.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포토] 있지 유나 '심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300/202603235115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