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서현숙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국 화이자 백신 부작용”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맞은 당일 오후까지 멀쩡하더니 새벽부터 자려고 하면 심장이 터질듯하고 숨도 잘 못 쉬어서 한숨도 못 잤다”고 고백했다.
계속해서 “아침에 내과 가서 증상 얘기하니까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다. 대신 안정제는 가능하다’길래 제발 그거라도 달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진료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약 먹고 자려고 했는데, 약 효과가 하나도 없어서 다시 응급실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전도 검사받고 지금은 이상 없다고 했는데 지켜봐야 한다고 해서 바로 수액 맞았다”고 밝혔다.
또 “조금 살만하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두 번 다시 안 맞는다”고 강조했다.
말미에 그는 나한테 맞으라고 한 사람들 진짜”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숙은 2016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응원단의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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