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맞아? 깜찍한 잠옷 입고 ‘반전’ 침실 셀카 공개한 김혜수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혜수가 반전 침실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김혜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만화 ‘짱구는 못 말려’ 속 캐릭터인 ‘흰둥이’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김혜수는 잡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은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 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