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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박 3일 충청권 매타버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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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1 09:06:34 수정 : 2021-11-21 0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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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충청권 지역순회 이틀째인 20일 오후 충북 진천군 덤바위캠핑장에서 올해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과 군입대를 앞둔 청년과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충청권 민심 청취를 위한 2박 3일 일정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심버스) 순회를 마무리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연평도 포격전 11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충북 보은으로 넘어가 판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국민반상회 ‘어서 와 이런 기본소득은 처음이지’를 진행한다. 이 초등학교는 매주 월요일마다 ‘매점 화폐’를 모든 학생에게 2000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이곳에서 자신의 대표 브랜드 정책 공약인 기본소득의 도입 필요성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청주 상당구 육거리 종합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지역민들과 접촉면을 넓힐 예정이다. 이어 충북 괴산의 한 커피숍으로 이동해 청년 농부 6명과 ‘MㅏZㅏ요’(마자요) 토크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함께 한다. 농업에 종사하는 ‘MZ 세대’로부터 일상 이야기와 각종 고충을 가감 없이 듣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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