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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문체부 직원 1명 확진…긴급소독·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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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0 16:09:30 수정 : 2021-11-20 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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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직원 1명이 지난 19일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15동 4층에서 근무하는 문체부 직원 A씨는 지난 19일 확진자 동선과 겹쳐 검체검사를 받았고 오후 10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19일 청사로 출근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통보를 받은 즉시 A씨가 근무하는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입주직원들에게도 상황을 알렸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검체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20일 역학조사를 거쳐 밀접 접촉자로 확인된 직원들은 검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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