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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이수 옹호’ 김동완, 조롱 대처 사과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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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2 18:01:51 수정 : 2021-11-12 1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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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2’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수 모습이 담긴 사진(왼쪽)과 그룹 신화의 김동완. 김동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미성년자 성매매로 논란이 됐던 가수 이수를 옹호하고 이를 비판하는 팬을 조롱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12일 김동완의 소속사 스튜디오완은 “최근 있었던 일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며 “팬분들과 직접 만나서 사과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상처가 크실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직접 사과도 드리겠다”며 “시대에 맞춰 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활동 방향성이나 궁금한 내용 등을 팬분들과 직접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상황이 나아지면 더 많은 분들과 자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MBC ‘나는 가수다2’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냐”고 비판하자 김동완은 “와, 정말 다행이다. 네가 나한테 실망해서”라는 조롱 섞인 대처로 논란을 일었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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