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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제이홉·RM, 日 빌보드 ‘핫100 작사·작곡가’ 차트 50주 연속 진입

입력 : 2021-11-12 17:02:24 수정 : 2021-11-13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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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제이홉, RM.(왼쪽부터)

 

방탄소년단 래퍼 3인이 해외 음악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12일 미국 빌보드 자매사인 빌보드저팬에 따르면 지난 10일 슈가·제이홉·RM은 노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라이프 고즈 온’으로 핫100 작사가(Hot 100 Lyricists) 차트와 핫100 작곡가(Hot 100 Composers) 차트에 50주 연속 진입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라이프 고즈 온’의 크레딧은 핫100 작사가 차트 71위 87위, 핫100 작곡가 차트 70위 88위에 각각 올랐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 Halsey)’는 2019년 4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이다. 발표 당시 미국 빌보드 핫100 8위를 기록했다.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은 2020년 11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앨범 ‘BE’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했다.

 

슈가·제이홉·RM은 데뷔 이전부터 작사·작곡을 시작해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노래를 3곡이나 미국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려놓은 명실상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제이홉과 슈가는 2020년 10월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의 작사·작곡가로 참여하면서 한국인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100 1위 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활약은 한국어 가사가 들어있는 노래가 최초로 1위를 차지하게 했다.

 

 

RM·슈가·제이홉 모두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는 ‘라이프 고즈 온’과 올해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다. RM은 총 10주간 1위를 차지한 메가 히트곡 ‘버터(Butter)’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슈가·제이홉·RM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가 저작권료 상위 수령자에게 부여하는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 빅히트뮤직 네이버포스트, 빌보드저팬 홈페이지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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