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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만큼 인성도‘ 황희찬, 부천 저소득층 위해 6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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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1 14:21:14 수정 : 2021-11-11 1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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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울버햄프턴 팬들이 뽑은 ‘10월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울버햄프턴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프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이 부천 저소득층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11일 부천시에 따르면 황희찬(25)은 지난 9일 부친을 통해 부천시에 6000만원을 기탁했다.

 

본가를 부천에 두고 있는 황희찬은 작동 까치울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하는 등 유년기를 부천에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황희찬의 부친 황원경씨는 “장애인·소상공인·저소득층 자녀 등에 후원금이 지원돼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기부 릴레이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해에도 부천희망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에서 4골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지난 10월 울버햄프턴 팬들이 뽑은 ’이달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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