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규진(사진)이 아들 연정훈의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연규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배우 박원숙은 “연기를 안 할 때는 뭐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연규진은 “연기를 안 할 때는 아무것도 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곶감 빼 먹듯이 먹고 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극장인가 극단인가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연규진은 “작가나 기자가 소설을 써놓은 것”이라고 손사래 쳤다.
더불어 “나하고는 관계가 없는 족보상 어른들의 이야기다”라고 해명했다.
계속해서 “우리 며느리 한가인이 뭐 때문에 저 집에 시집을 갔겠느냐는 말이 생겼고, 우리는 나가서 우리 신상에 관해 이야기를 안 하니까 그런 소문이 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원숙은 “한가인이 한창 잘나가는데 그걸 다 뿌리치고 결혼했을 때는 뭐가 있겠지라는 생각을 한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하자마자 활동을 안 하니까 곶감이 많나 보다 생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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