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문 대통령, 기시다 총리 재선출에 축하 서한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1-11-10 17:27:32 수정 : 2021-11-10 17:27:30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제101대 총리로 재선출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에게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는 취지의 축하 서한을 보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 앞으로 이같은 내용의 뜻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4일 기시다 총리가 첫 선출 됐을 당시에도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는 뜻을 담은 축하 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 문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후 15일 전화통화를 가졌지만 아직 대면 만남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49대 일본 중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의 단독과반 등 연립여당(자민+공명)의 승리를 이끈 기시다 총리는 이날 특별국회를 통해 제 101대 일본 총리로 재선출됐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하야시 요시마사 전 문부과학상을 신임 외무상으로 교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기 기시다 내각을 출범시켰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일본의 새 내각(제2차 기시다 내각)과 소통과 협력 정신을 토대로 양국 간은 물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서로 지혜를 모아 해결 노력을 계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포토

고윤정 '아름다운 미모'
  • 고윤정 '아름다운 미모'
  • 이세희 '사랑스러운 볼하트'
  • 신세경 '우아하게'
  • 쯔위, 과감한 '큐티 섹시' 란제리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