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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프로게이머 ‘알람’ 김경보 사망…“팀의 영혼 같았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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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0 09:36:34 수정 : 2021-11-10 0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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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퓨전 캡처

 

오버워치 리그 필라델피아 퓨전 소속 ‘알람’ 김경보(사진)가 세상을 떠났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경보의 부고를 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알람’ 선수는 저희 팀의 핵심이자 영혼과도 같았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비극적인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그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아울러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게 팬분들의 배려와 애도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2001년생인 김경보는 2016년 BK 스타즈에서 오버워치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한편 유족은 사망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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